기능 · 안심
하루를 멈추지 않고 확인해요.
'안전하니?'라는 짧은 질문을 보내면 자녀는 한 번의 탭으로 답할 수 있어요.
짧게 말하면, 안전 확인은 자녀에게 짧은 질문을 보내는 기능이에요. 자녀는 한 번의 탭으로 답하고, 보호자는 그 답을 그 시점에 보낼 수 있는 위치와 함께 받아요. 수업 중에 전화까지 할 일은 아닌, 일상의 작은 걱정을 위한 기능이에요.
전화가 아니라 질문인 이유
보호자의 걱정은 대부분 긴급 상황이 아니에요. 버스가 늦거나, 수업이 길어지거나, 휴대폰이 조용한 정도예요. 그때 전화를 걸면 수업을 방해하고, 메시지는 단체 대화에 묻혀요.
안전 확인은 일부러 작게 만들었어요. 질문은 하나, 답은 한 번의 탭. 자녀의 하루를 존중하면서도 보호자에게는 제대로 된 답이 돌아와요.
자녀에게 보이는 것
- 누가, 무엇을 물었는지 분명하게 보이는 알림.
- 답할 버튼 하나. 입력할 것도, 대화를 열 것도 없어요.
- 원래부터 계속 표시되는 공유 중 알림. 안전 확인으로 숨겨진 무언가가 켜지지는 않아요.
답이 오지 않을 때
답이 없다는 것도 하나의 정보예요. 기기 상태, 즉 배터리 잔량과 온라인 여부와 함께 보면 대개 설명이 돼요. 배터리가 나갔거나, 가방 속에서 무음이거나, 그냥 수업 중이거나.
FamSinyal은 답 없는 안전 확인을 경보로 바꾸지 않아요. 침묵이 무슨 뜻인지 정하는 건 알고리즘이 아니라 보호자라고 생각해요.
자녀가 안전 확인을 무시할 수 있나요?
가능해요. 안전 확인은 질문이지 명령이 아니고, 답하지 않아도 불이익은 없어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수업에 앉아 있을 뿐인 아이를 벌주는 앱은 그 앱을 싫어할 이유만 가르쳐요.
안전 확인을 하면 추가 정보가 넘어가나요?
아니요. 넘어가는 건 이미 가족과 공유되고 있는 것과 같은 위치 정보를 답한 시점에서 한 번 담은 것뿐이에요. 안전 확인으로 새로운 데이터가 열리거나 숨겨진 수집이 시작되지는 않아요.
